시니어 직원들과 함께

차 페어링 가이드

소월당이 만든 제품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

차와 디저트 페어링

차와 함께 하는 즐거움

제품의 향·단맛·식감에 가장 잘 맞는 차 조합

소월당 제품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배 향,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. 이를 가장 잘 살리는 차는 향이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종류입니다. 따뜻한 밀크티는 배필링의 부드러움을 높여주며, 얼그레이·우롱차는 향과 식감을 정돈해 균형 잡힌 조화를 이룹니다. 제품별 특성을 해치지 않고 풍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페어링입니다.

배빵 × 따뜻한 밀크티

배빵 × 따뜻한 밀크티

배잼의 은은한 단맛이 밀크티의 부드러운 우유 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. 빵의 고소함을 해치지 않고 풍미를 더한 맛의 결과, 달지 않은 ‘부드러운 디저트 타임’ 완성.

양갱 × 얼그레이(홍차)

양갱 × 얼그레이(홍차)

진득한 팥 양갱 한 조각과 산뜻한 녹차 한 잔은 가장 기본적인 조합입니다. 단맛 뒤에 남는 깔끔한 마무리와 향긋한 차 향이 어우러져,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디저트 시간이 됩니다.

쿠키× 루이보스 / 히비스커스

쿠키× 루이보스 / 히비스커스

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쿠키에는 떫지 않은 홍차가 잘 어울립니다.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, 부드러운 단맛 위로 홍차의 향이 은은하게 더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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